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(문단 편집) ==== 진실 혹은 거짓 ====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진실 혹은 거짓.png|width=100%]]}}} || || '''코너명''' ||진실 혹은 거짓 || || '''시작''' ||[[2002년]] [[5월 5일]] || || '''종료''' ||[[2010년]] [[7월 25일]] || || '''내레이션''' ||[[홍승옥]], [[최원형]] || * 2002년 5월 5일(5회)부터 2010년 7월 25일까지 8년 3개월 동안 방영된 장수 코너로, 2~4가지의 이야기 중 2~3개는 실제 근거가 있는 진실이고 한 가지는 제작진이 창작한 거짓인데, 한 가지의 거짓을 찾는 형식. 2010년 1월까지는 3가지였다가 2010년 2월부터 2가지로 줄었다.[* 간혹 드물게 2002년 송년특집처럼 한 개의 진실을 찾는 경우도 있었다.] * 기본적으로는 3가지이지만 익스트림 서프라이즈가 잠시 중단된 2007년 2월 11일부터 2007년 4월 22일까지는 4가지로 변경되었던 적이 있다. 동양권 이야기는 짝수 번, 서양권 이야기는 홀수 번에서 나왔다. * 이 코너를 통해서 [[장윤정]], [[이수완]], 이정길, 비욘 등이 유명해졌다. * 이 시절에는 첫번째 이야기는 [[최원형]] 성우가, 두번째 이야기는 [[홍승옥]] 성우가 담당했으며, 세번째 이야기의 경우에는 익스트림 서프라이즈에서 누가 내레이션을 담당했는지에 따라서 달랐다. 간혹 내레이션이 아예 없거나 성우가 아닌 극중 인물들의 독백으로 내레이션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었다. * 2003년 8월 10일 방영분부터 동양권 이야기는 첫번째와 세번째, 서양권 이야기는 두번째 이야기로 고정되었으며 2009년 11월 15일까지 이 규칙은 변하지 않았다.[* 동양권의 이야기에서 첫번째와 세번째 모두 같은 국가가 나올 경우, 행정구역은 서로 다른 곳으로 나온다. 첫번째 이야기의 배경이 [[부산]]이라면 세번째 이야기의 배경은 [[인천]]인 식으로. 이는 한국 못지 않게 자주 나오던 국가들인 [[일본]]과 [[중국]]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이다. 물론 이마저도 아주 가끔씩 예외가 있어서, 50회의 경우처럼 년도마다 한 회차씩은 지켜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.] 2009년 11월 22일자부턴 서양권 이야기가 첫번째 이야기로 나오게끔 변경. 다만 간혹 서양권의 이야기가 첫번째와 세번째에 나오고 동양권의 이야기가 두번째 이야기로 나오는 경우가 매우 드물게 있었다. * 특집 때는 익스트림 서프라이즈가 빠지고 4가지의 이야기가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. 이럴 경우 역시 동양권 이야기는 짝수 번, 서양권 이야기는 홀수 번에서 나왔다. * 2007년 4월 29일 방영분부터 2008년 12월 14일 방영분까지는 스튜디오에서 MC들이 의견을 나눈 다음, 40명의 방청객들이 거짓이 무엇일지 추리하여 투표하는 방식이 있었다. * 2009년 5월 3일부터는 하차한 MC들을 대신해서 '배우들이 생각하는 거짓은?'이라는 꼭지를 짤막하게 진행했었다. 출연 배우들에게 본인이 출연한 이야기가 진실 같은지 거짓 같은지 질문하는 코너인데, 이 짤막한 꼭지의 의의는 출연 배우의 이름이 자막으로 나와 한국 배우는 물론 외국인 배우들의 본명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것. 다만 항상 나오던 것은 아니며 생략되는 경우도 있었다. * 정답을 밝힐 때 가장 먼저 공개되는 이야기는 무조건 진실이였다. 주로 가장 말이 되는 이야기를 고르고 선정하기 때문에 보통 그나마 개연성이 있는 경우가 흔했었던 서양 이야기인 두번째 이야기가 먼저 나오는 경우가 가장 많았었다.[* 항상 그런 것은 아니며, 패널들 대부분이 거짓이라고 생각한 황당한 이야기가 가장 처음 나와 [[페이크]]를 선사하는 경우도 있었다. 이는 방청객 투표를 진행할 당시에도 마찬가지여서, 패널들은 물론 방청객들에게도 투표를 가장 많이 받은 이야기가 맨 처음에 [[갑툭튀]]하여 패널들과 방청객들을 사이좋게 [[멘붕]]시키는 경우도 많았다. 주로 247, 250, 287, 289, 291화가 그랬었다.] 이후 거짓을 공개할 때 보통은 마지막에 공개하며, 간혹 두 번째에 공개하는 경우가 있었다. 이야기가 4가지일 때엔 두 번째로 나오는 이야기까지는 무조건 진실이며 세 번째 혹은 마지막에 공개되는 이야기가 거짓. 2004년부터 2006년까지는 거짓이 중간에 나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으며 2007년 이후로는 많이 줄었다가 아예 스튜디오 녹화가 없어진 2009년 2월부터는 굳이 거짓을 중간에 끼워넣는 식으로 [[페이크]]를 걸 필요가 없어졌는지 거짓이 마지막에 공개되는 방식으로 고정됐다. * 이야기에 따라 간혹 제보자가 아닌 전문가의 자문으로 진실이나 거짓을 판정할 때도 있었다. 특히 시간적 배경이 [[조선시대]], 고대 중국 등 현대가 아닌 이야기에서 전문가의 자문이 주로 나왔다. * 간혹 방송 당시 진실이었던 이야기가 훗날 거짓으로 밝혀진 이야기도 있었다. 2002년 12월 1일 33회 방송분의 첫 번째 이야기는 진실로 나왔는데, 실제로는 일부 내용이 거짓인 것이 밝혀졌다. * 이 코너는 표절 의혹이 있는데 미국 [[FOX|폭스 TV]]에서 방영된 "Beyond Belief: Fact or Fiction"라는 프로그램과 거의 비슷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. 이 프로그램이 [[스펀지(KBS)|스펀지]]나 [[퀴즈 육감대결]]과 같이 정식 계약해서 포맷을 수입한 프로그램과 달리 정식으로 계약을 했는지에 대한 여부를 스태프 롤에서 확인할 수가 없어서 표절 의혹이 짙다. 후술하듯이 [[김용만]]이 이 포맷을 건의했다는 말이 있다. * 두 번째 이야기를 거르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. 그 이유는 첫 번째 이야기와 세 번째 이야기는 대부분 한국과 동아시아권, 아시아권에서 일어난 이야기들이고 두 번째 이야기만 외국에서 일어난 이야기 소재로 하기 때문에 진행자들이 거짓 맞추기 할 때 거의 대부분 두 번째 이야기를 거르는 경우들이 종종 있었다. 물론 가끔씩 거짓은 된다. 이와 반대되는 사례가 리치였다. 리치는 무조건 두 번째 이야기 선택을 계속 고집했었다. * 종영된 지 10년 이상이 지난 현재까지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서프라이즈 하면 꾸준히 언급되는 대표적인 코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